글로벌 투자은행(IB) 노무라 증권이 한국경제가 올 3분기에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며 향후 1년 내 불황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노무라의 전략가들은 연구노트에서 "한국은 유로존, 영국, 일본, 호주, 캐나다, 미국과 함께 경제 침체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3분기 성장률이 2.2% 감소해 가장 급격한 조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주택시장의 붕괴를 촉발하면 경기후퇴가 예상보다 더 심해질 것"이라고 전했다.사진 = 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