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알라메다 "보이저 디지털에 3.7억달러 대출액 전액 상환" 外
▶알라메다 "보이저 디지털에 3.7억달러 대출액 전액 상환"
샘 뱅크먼 프라이드가 설립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알라메다 리서치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보이저 디지털로부터 대출한 3억7700만달러를 상환하고 담보물을 회수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美 재무부, 글로벌 가상자산 규제 프레임워크 발표
미국 재무부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가상자산 행정명령 이후 발간된 첫 보고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해당 프레임워크의 정책적 목표는 가상자산이 불법 금융 사기 등에 사용되는 것을 막고 글로벌 금융 시스템 내 미국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것이다.
▶머스크, 美 라스베이거스 고속터널에 도지코인 결제 도입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지하터널 굴착업체 보링컴퍼니가 라스베이거스 고속 터널에 가상화폐 도지코인 결제 옵션을 도입했다.
유료 전환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1회 이용 요금은 1.50달러, 하루 요금은 2.50달러이고 이용객은 신용카드와 현금 외에도 도지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다.
▶셀시우스, 전직 직원으로부터 기소…"CEL 가격 조작 혐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가 제이슨 스톤 키파이(KeyFi)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로부터 고소를 당해 뉴욕 연방법원에 기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이슨 스톤은 셀시우스에서 자산 매니저로 일한 전직 직원이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제이슨 스톤은 "셀시우스는 고객 자금을 이용해 자사 토큰인 CEL의 가격을 조작했다"며 셀시우스를 고소했다.
▶WP "머스크, 트위터 인수 자금 조달 논의 중단…계약 위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인수 계약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협상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머스크 협상팀은 인수 자금 조달 논의를 중단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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