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블록체인 기업들이 싱가포르로 모여들고 있다.
8일(현지시간) 외신 포캐스트에 따르면 일본의 블록체인 게임 인프라 회사 오아시스(Oasys)의 경영진들은 "많은 일본의 블록체인, 웹3.0 회사들이 싱가포르로 이전하거나 이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료 마츠바라(Ryo Matsubara) 오아시스 대표이사는 "일본에서 토큰을 발행하고 가치가 오르면 미실현 이익에 대한 세금을 내야한다. 우리가 이 세금을 다 내는 순간 파산할 수 있다"고 해당 현상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싱가포르는 지난 2020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에 대한 상품과 서비스 세금을 면제한 바 있다. 양도소득세도 없어 가상자산 판매로 인한 양도소득도 과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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