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붕괴를 겪고 있지만 3년에서 5년 정도 후에는 비트코인(BTC)이 달러를 대체할 가능성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록펠러 인터내셔널의 루치르 샤르마(Ruchir Sharma) 회장은 이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더 안정적인 자산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00년대 초 닷컴 붕괴 당시 아마존 주식은 90% 폭락했지만 그 후 20년 동안 가치가 300배 이상 상승했다"며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은 더욱 안정적인 자산으로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주식 시장의 약세 영향으로 향후 6개월 동안 추가 하락할 수도 있다"면서도 "향후 3~5년 후에는 비트코인이 달러의 대체 수단이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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