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제재에도 이란 투자자들이 바이낸스를 통해 금융 거래를 지속했다"는 로이터의 보도에 입을 열었다. 11일(현지시간) 창펑 자오는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는 2018년부터 로이터의 '월드체크(WorldCheck)'를 고객알기제도(KYC·Know Your Customer) 인증 도구 중 하나로 사용 중이다"고 밝혔다. 로이터의 월드체크는 금융범죄, 부당취득 위험 대상으로 감시받고 있는 개인과 기업에 대한 정보를 식별해 알려주는 위기관리 데이터 시스템이다.사진 = CZ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