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이 지분증명(PoS) 전환 후 디지털 채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현지시간) 비벡 라만(Vivek Raman) 탈중앙금융(DeFi·디파이) 연구원은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은 병합 이후 인플레이션율이 4.3%에서 0.22%로 낮아지고, 보안이 향상돼 더 나은 경제 구조를 갖춘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더리움은 가치 저장·담보 자산으로 기능하는 비트코인을 보완할 수 있다"며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라면, 이더리움은 디지털 채권으로써 디파이의 주요 담보 자산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