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마운트곡스가 채권자에게 상환할 약 14만여개의 비트코인(BTC)이 신규 매도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일축했다. 11일(현지시간) 창펑 자오는 트위터를 통해 "2014년 비트코인은 200달러였다. 만약 당신이 2014년에 비트코인을 보유한 투자자라면 이를 서둘러 매도하겠는가? 초기투자자(OG·Old Gangster)의 멘탈은 신규 진입자들과 다르니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해킹 피해로 파산한 일본 가상자산 거래소 마운트곡스는 8월 말 채권자 배상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사진 = CZ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