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코인거래소가 지난달 출범한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금융위원회와 협회 인가 관련 논의를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3일 국민일보는 "은행권의 가상자산업 진출 가능성이 커지면서 가상자산 거래소들 사이에 전통 금융권과 '파이싸움'이 벌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등 8개 금융업권에서 가상자산 시장 진출 논의를 포함한 234개 건의사항을 접수해 금융규제혁신회의에 보고한 바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의 한 관계자는 "금융위의 인가를 받아야 당국과 얘기가 가능하다"며 "장기적으로 거래소들만의 협회를 만드는 식으로 갈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바는 없지만 금융위와 인가 관련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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