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美 연준, 기준금리 75bp 상향 조정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美 연준, 기준금리 75bp 상향 조정


27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성명을 통해 기준 금리를 75bp(0.75%p)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과 부합하는 수치로, 다수의 시장 전문가들은 지난번 FOMC 회의 때와 마찬가지로 75bp 인상을 전망한 바 있다. 


▶금융위원장 "가상자산, 아직 금융자산으로 보기 어려워"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금융자산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은성수·고승범 전 금융위원장은 가상자산을 금융자산으로 볼 수 없다고 했는데 김 위원장의 생각은 무엇이냐"고 묻는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美 CFTC "SEC가 증권으로 분류한 알트코인 일부는 상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코인베이스에 상장된 알트코인 9종을 '증권'으로 규정한 가운데,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이중 일부는 상품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인용한 2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CTFC는 코인베이스의 내부자 거래 혐의를 조사 중이었으나 SEC가 관여하면서 이를 연기했다.


소식통은 "CFTC는 SEC가 증권으로 분류한 토큰 중 일부를 상품으로 간주한다"며 "CFTC는 코인베이스 사건이 디지털 자산 사건을 추진하기 위해 SEC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선례가 될 수 있음에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르면 10월 '코인법' 가닥...증권형·비증권형 나눠 규제한다


이르면 오는 10월 디지털자산 기본법의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


28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 자료에서 “(미국 정부가)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른 가상자산 검토 결과를 금년 4분기(10~12월) 공개할 예정”이라며 “국제 논의 동향을 반영해 글로벌 규제 정합성을 확보하고,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 등 규율 체계를 마련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검찰, 루나 사태 관련 커널랩스 정조준...테라폼랩스와 한몸 의심"


루나 폭락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테라폼랩스와 블록체인 컨설팅 업체인 커널랩스를 사실상 한 몸으로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은 지난 25일부터 커널랩스 직원 다수를 참고인 신분으로 연일 소환해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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