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이 식품에도 명품처럼 인증서를 붙일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데이터 서비스를 개발했다.
GS리테일은 명품 플랫폼 ‘구하다’와 손잡고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 데이터 서비스 ‘비-링크’를 28일 선보였다. 비-링크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특정 상품의 생산, 유통 등의 과정에 참여하는 주체들이 상품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비-링크를 농산물에 적용하면 생산지와 수확 시기, 보관 방법, 유통 경로 등을 생산자와 유통업자는 물론 소비자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초 홈쇼핑 GS샵이 판매한 ‘산지애 사과’에 비-링크를 시범 적용했다. 상품이 보관되는 창고의 온도와 제품 선별 현장 동영상 등을 비-링크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하자 산지애 사과 판매량은 이전 방송 대비 27% 증가했다.
GS리테일은 이번에 비-링크를 정식으로 선보이며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판매하는 돼지고기에 이를 적용했다. 비-링크에 담아 제공한 돼지고기의 원산지 정보와 축산이력번호 정보, 해썹(HACCP) 인증정보 등은 소비자들이 돼지고기 라벨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재욱 GS리테일 라이브커머스사업부문장은 “비-링크는 수박 하나부터 목걸이까지 모든 종류 상품에 명품처럼 인증서를 붙일 수 있는 서비스”라며 “비-링크가 신뢰를 상징하는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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