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비교 플랫폼 파인더(finder)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패널 중 55%는 도지코인(DOGE)이 완전히 가치를 상실할 것으로 내다봤다.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미디어 비트코인닷컴이 인용한 54인의 업계 전문 패널 설문조사에 따르면 '도지코인이 완전히 가치를 잃을 것이라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55%가 '그렇다'고 답변했다. 21%는 '반등할 것이라 믿는다'고 답했으며 24%는 '확신할 수 없다'고 응답했다. 도지코인이 언제 모든 가치를 상실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30%가 '2025년 이후'라고 답했다. 3%는 '연내', 12%는 '내년까지', 9%는 '내후년까지'라고 응답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도지코인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워커 홀메즈(Walker Holmes) 메타톱 부사장은 도지코인 가격이 연말까지 0.4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그는 "도지코인은 유용성은 거의 없지만 훌륭한 커뮤니티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문화를 끌어들이는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사진 = fi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