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이번 BTC 상승장, 과거 랠리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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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AMBCrypto)가 이번 비트코인 상승장이 과거 랠리와는 다르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2019년 4월 및 2017년 랠리와 달리 이번에는 개인투자자의 FOMO(Fear Of Missing Out)가 감지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과거 랠리 때는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반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번 랠리 때는 펀딩비가 오르지 않았으며, 신규 투자자 진입을 암시하는 비트코인 활성 주소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이 같은 현상은 숏 포지션이 기관에 흡수됐기 때문이라며 최근 시카고선물거래소(CME) 미결제약정이 급증한 사실을 짚었다.

가상자산 생태계 자체가 변화했다는 점도 원인으로 지목됐다. 2017년 및 2018년과 달리 시장 내 이슈가 비트코인 가격을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기관이 비트코인을 헤지 자산으로 보유하는 등 비트코인 내러티브 자체가 변화한 점도 이 같은 현상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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