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은 오는 9월로 예정된 이더리움 머지(Merge) 업그레이드가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내놨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씨티그룹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더리움은 머지 업그레이드 이후 전송 속도를 10% 높일 수 있다. 블록 시간은 13초에서 12초로 줄어들고 수수료는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에너지 소비가 기존 대비 99.95% 감소할 것"이라며 "이더리움은 에너지 효율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가상자산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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