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구찌가 전체 70% 매장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
4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구찌는 지난 5월 직영매장 5곳에 한정해 가상자산 결제를 허용했으나, 현재는 전체 직영매장의 70%에서 허용 중이다. 남은 매장 역시 가상자산을 받을 예정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앞서 구찌는 지난 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결제 솔루션 비트페이를 통한 에이프코인(APE) 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구찌에서 결제 가능한 가상자산은 비트코인(BTC), 비트코인 캐시(BCH), 이더리움(ETH), 랩드 비트코인(WBTC), 라이트코인(LTC),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등과 스테이블 코인 5종(GUSD, USDC, USDP, DAI, BUSD) 등 13종으로 늘어났다.
스티븐 페어 비트페이 최고경영자(CEO)는 "구찌는 단순한 수요를 따르는 것"이라며 "APE 결제를 추가한 것도 유명인사와 부유층이 많이 찾는 BAYC의 유행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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