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프라이버시 코인(익명성을 강화한 가상자산) 모네로(XMR)가 규제 위험에도 불구하고 계속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모네로는 지난 7주 간 50% 이상 급등, 이번 주 월요일에는 2년 내 최고치인 139달러(15만6644원)를 기록했다. 현재는 134.85달러(15만1963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연초 대비 200% 급등한 수치다.
이와 관련 블록체인 포렌식 기업 사이퍼트레이스(CipherTrace)의 데이비드 제반스(David Jevans) 최고경영자(CEO)는 “투기 세력 및 알고리즘 거래자들이 가격 상승을 촉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한편 모네로에 대한 전 세계 규제 당국 감시는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달여 전 미국 국세청(IRS)은 모네로 거래 추적 솔루션을 개발하는 이들에게 보상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유럽 연합 법 집행 기관인 유로폴(Europol) 역시 이달 초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을 강화한 가상자산 및 기타 기술을 ‘최고 위험’ 대상으로 분류, 모네로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모네로는 지난 7주 간 50% 이상 급등, 이번 주 월요일에는 2년 내 최고치인 139달러(15만6644원)를 기록했다. 현재는 134.85달러(15만1963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연초 대비 200% 급등한 수치다.
이와 관련 블록체인 포렌식 기업 사이퍼트레이스(CipherTrace)의 데이비드 제반스(David Jevans) 최고경영자(CEO)는 “투기 세력 및 알고리즘 거래자들이 가격 상승을 촉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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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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