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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브리핑 2020년 10월 27일 15시]

블루밍비트 뉴스룸
▶ 7시간 전 1조3000억원 규모 BTC 거래 발생…사상 최대 규모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약 7시간 전 비트코인 고래 지갑 주소에서 약 11억 4000만 달러(1조 2882억원)에 달하는 8만8857BTC(1조3144억원)이 이체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해당 거래는 역대 최다액 이체로 알려진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지난 4월 거래 규모를 뛰어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비트파이넥스는 당시 시가로 1조2459억원에 달하는 16만1500BTC를 전송한 바 있다.


▶ 日 기업 7곳, 블록체인 기반 무역 정보 디지털화 프로젝트 추진

26일(현지시간) 일본 닛케이(Nikkei) 신문이 일본 기업 7곳이 블록체인 기술로 무역 정보를 디지털화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반 수출입 영수증·신용장 관리 플랫폼을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NTT 데이터가 개발한 해당 플랫폼은 기록된 데이터의 위조 행위를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 서비스 개시일은 금년으로 정해졌다. 이미 미쓰비시(Mitsubisi) 등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 데이터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50% 이상 단축하는 성과를 이뤘다.

한편 해당 프로젝트 참여 기업으로는 NTT 데이터 및 미쓰비시 외 MUFG은행, 도요타통상(Toyota Tsusho), 가네마쓰(Kanematsu), 손포재팬보험(Sompo Japan Insurance), 도쿄마린화재보험(Tokio Marine&Nichido Fire Insurance)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애널리스트 조셉 영 "BTC 상승 여부 판단 위해 1만2500달러·1만1973달러 주목해야"

26일(현지시간)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이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를 통해 “비트코인 상승세 지속 여부를 점치기 위해서는 1만2500달러(1412만원) 및 1만1973달러(1352만원) 수준을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미국 대선, 부양책 합의 등 주요 거시적 원인으로 인해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했으나 하락세가 장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은 없다고 내다봤다. 이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위해서는 1만2500달러 지원 수준을 방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근거로는 1만2500달러가 비트코인 일간 차트 내 10일 이동 평균에 가깝다는 점을 들었다. 해당 가격대가 지난 8월 17일 급등세 당시 최고 수준이며, 고래 투자자 군집이 해당 가격대에 형성돼 있다는 사실도 제시했다.

한편 지금의 급등락세 속 1만1973달러 방어에 성공할 시 단기 전망이 밝다는 전망도 내놨다. 그는 고래 투자자 유동성 분석 업체 웨일맵(Whale Map) 연구원 발언을 인용, “비트코인 상승세가 유지되기 위해 1만1973달러대가 사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명 가상자산 트레이더 스콧 멜커(Scott Melker) 발언을 인용, “1만2500달러 지원 범위가 계속 시험대에 오르더라도 이 같은 상황이 보다 안전한 상승세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 BIS, 스위스 국립 은행과 손잡고 CBDC 시범 운용 프로젝트 추진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국제 결제 은행(BIS)이 스위스 국립 은행(SNB)과 손잡고 올해 말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시범 운용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IS 혁신 허브 책임자인 경제학자 베누트 코에르(Benoit Coeure)는 지난 일요일 상하이에서 열린 경제 포럼 번드 서밋(Bund Summit) 연자로 나서 “2020년 말까지 스위스 국립 은행과 함께 개념 증명 단계의 CBDC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개념 증명 단계는 소매 CBDC 실험을 위한 길을 터줄 수 있다. 현재 쓰이는 결제 시스템과의 연결고리를 찾고 규제 준수 여부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향후 홍콩 및 태국 중앙은행과도 이 같은 작업을 수행하려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달 초 BIS 및 SNB를 포함한 7개 중앙 은행들은 디지털 화폐 설계에 관한 포괄적 합의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발행했다. 보고서를 통해 은행들은 “CBDC는 기존 화폐를 보완하는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며 “CBDC 발행이 재정 안정성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 前 모건 스탠리 트레이더 "BTC, 6개월 내 300% 상승할 것"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DailyHODL)에 의하면 전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트레이더 겸 유명 가상자산 분석가 톤 베이스(Ton Vays)가 “비트코인 강세 랠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6개월 내 300% 급등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최근 1만2000달러(1350만원) 수준으로 끌어올린 강세 랠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비트코인을 1만3000달러(1463만원)대에 복귀시킬 수 있는 충분한 FOMO(누락에 대한 두려움)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2017년 이후 이 같이 낙관적인 판단을 내려본 적이 없다. 6개월 내 대규모 랠리가 시작되며 비트코인은 300% 증가, 5만 달러(5628만원) 궤도에 오를 것이다. 이후 15만 달러(1억6884만원)에 이르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을 것이다. 다음 반감기 전까지 해당 가격 범위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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