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거래소 커브 파이낸스(CRV)가 해킹 공격을 받은 가운데 빠르게 대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이날 커브 파이낸스는 해킹 공격으로 57만 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는 트위터를 통해 "현재 네임서버가 공격받고 있다"면서 이용자들에게 플랫폼 이용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이후 1시간 만에 문제가 된 네임서버를 교체하고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탈중앙화 거래소 커브 파이낸스(CRV)가 해킹 공격을 받은 가운데 빠르게 대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이날 커브 파이낸스는 해킹 공격으로 57만 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는 트위터를 통해 "현재 네임서버가 공격받고 있다"면서 이용자들에게 플랫폼 이용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이후 1시간 만에 문제가 된 네임서버를 교체하고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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