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이 가상자산을 직접 규제할 새로운 기관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EU 자금세탁방지(AML) 정책의 일관이며, AML을 위한 EU 차원의 규제기관을 신설할 방안을 추진 중이다.
매체는 "입법 절차가 남아있다"라며 "EU 내 국가들이 규제 기관을 신설하는 데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EU는 지난해 가상자산에 대한 강도 높은 규제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