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BTC 채굴 수익 2년래 최고치…수익성은 ETH이 더 높아"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2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의 발표를 인용, 비트코인(BTC) 채굴 수익이 2년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는 평균 3.52달러(한화 약 3,900원)에서 10.20달러(한화 약 1만 1,500원)로 3일 만에 거의 3배가 됐다.

비트코인 채굴자 수입의 22.25%는 수수료로 구성되며 77.75%는 블록 보상에서 나온다. 수수료 수익 비율은 2018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월과 대비하면 45% 가까이 급증했다.

하지만 매체는 이더리움(ETH)이 여전히 채굴 수익 면에서 비트코인을 앞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축된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의 폭발적 증가로 비트코인 수수료를 6월 6일 처음 추월한 뒤 단 두 번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가상자산 채굴 수수료 1위 자리를 수성중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