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해시드오픈리서치(HOR)의 대표이사로 부임한다. 그는 지난 2018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시절, 특정금융정보법을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생태계를 제도적으로 정비한 장본인이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해시드오픈리서치는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해시드의 계열사로 지난 8월11일 총 자본금 20억원 규모로 설립된 컨설팅 및 리서치 업체다.
김 전 차관은 국내 블록체인 업계의 거물급 인사인 해시드 김서준 대표와 손잡고 블록체인과 디지털경제 부문에서 한국의 경쟁력 제고에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
해시드오픈리서치에는 김경진 전 국회의원도 감사로 합류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의 부친 김용구 전 미래경영개발연구원장은 사내이사로 부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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