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트러스트노드(trustnodes)는 29일(현지시간) 이란 언론 IRNA 뉴스 보도를 인용해 이란 국회가 수입품에 대한 가상자산 지불 가능 법안을 개정해 이란 은행이 무역에 비트코인(BTC)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로써 이란은 세계 최초로 국가적 위치에서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나라가 됐다"고 평했다.
이란은 핵무기 포기를 거부한 후 2018년 미국의 경제 제재 조치를 받아 화폐가치가 폭락했다. 이란 정부는 가상자산 채굴자들에 전기세 감면 혜택을 주는 등 가상자산 채택에 적극적 면모를 보여왔다.
매체는 "이로써 이란은 세계 최초로 국가적 위치에서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나라가 됐다"고 평했다.
이란은 핵무기 포기를 거부한 후 2018년 미국의 경제 제재 조치를 받아 화폐가치가 폭락했다. 이란 정부는 가상자산 채굴자들에 전기세 감면 혜택을 주는 등 가상자산 채택에 적극적 면모를 보여왔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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