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코로나 우려에도 美성장 호조…다우, 0.52% 상승 마감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29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9.16포인트(0.52%) 상승한 26,659.1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9.08포인트(1.19%) 오른 3,310.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0.72포인트(1.64%) 상승한 11,185.59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등 주요 지표와 코로나19 확산 상황, 애플을 비롯한 대표 기술기업 실적 등을 주시했다.

미국의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오며 안도감을 제공했다. 양호한 지표와 실적에도 코로나19의 재유행 부담은 지속했다.

장 초반에는 다우지수가 200포인트 이상 떨어지기도 하는 등 여전히 불안정한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업종별로는 커뮤니케이션이 2.86% 올랐고, 기술주도 1.89%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다른 경제 지표는 부진했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3분기 성장이 양호했지만, 향후 경제의 위험은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