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분석을 인용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스테이블코인의 바이낸스USD(BUSD) 전환 정책에 따라 향후 BUSD의 유통량을 9억800만달러 증가시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정책이 진행될 경우 BUSD의 공급량은 현재 199억달러 규모에서 210억달러 수준으로 증가한다.
알케시 샤(Alkesh Shah) BofA의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BUSD의 86%(170억달러)가 바이낸스가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는 생태계 전반에 사용되지 않아 유용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보유하고 있는 3개의 스테이블코인 USD 코인(USDC), 트루USD(TUSD), 팍스 달러(USDP)의 모든 기존 잔액과 향후 예금을 바이낸스 USD(BUSD)로 전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