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CPI 발표 앞서 비트코인 랠리 실패…대기 심리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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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룸버그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인플레이션 데이터(소비자 물가 지수,CPI) 발표와 이더리움(ETH)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머지) 등 주요 이슈 대기 심리로 인해 비트코인(BTC) 랠리가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일시적으로 2만2000달러까지 상승한 뒤 다시 상승분을 반납했다"며 "투자자들이 대기 모드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매체는 해당 이슈들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는 이벤트'라고 언급하며 "향후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통화 정책 제한에 대한 기대를 강화할 수 있고, 이번주 후반 예정된 이더리움 업그레이드는 문제가 생기면 (시장에) 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미국 8월 CPI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13일 오후 9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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