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인플레 둔화 기대감…비트코인, 3000만원대 회복 外

▶인플레 둔화 기대감…비트코인, 3000만원대 회복
12일 비트코인 가격이 약 한 달 만에 3천만원대를 회복했다.
이날 오전 10시 46분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1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 넘게 오르며 3천75만원까지 올랐다.
3천만원대 회복은 지난달 19일 이후 25일 만이다.
이후 소폭 내리며 비트코인은 오후 12시 55분 현재 0.74% 오른 2천986만7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돈나무' 캐시우드 "파월, 80년대 연준 실수 반복...6개월 안에 통화정책 큰 변화"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캐시 우드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을 잡는 과정에서 연준의 1980년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면서 "연준의 예상과는 다르게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는 만큼, 연준의 금리인상 정책도 향후 3~6개월 안에 바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드비어 CEO "비트코인, 저가매수 시기...연말 반등 예상"
세계 최대 재무설계 자문기업 드비어 그룹(Devere Group)의 최고경영자(CEO) 나이젤 그린이 연말 비트코인 반등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지 코인 리퍼블릭에 따르면 그린은 "올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예고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했지만 연말에는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며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줄어들면서 비트코인이 본격적인 상승 랠리를 펼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카드, NFT 사업 박차 가하나…'콘크릿' 상표 출원
현대카드가 최근 '콘크릿'이란 명칭의 상표 출원을 신청했다. 업계에서는 이를 대체불가토큰(NFT) 사업을 위한 것으로 보고있다.
12일 전자신문에 따르면 현대카드가 이번에 출원한 상표권은 통신업으로 분류됐다. 출원한 내용의 유사군코드 지정상품에는 '가상 세계 관련 디지털 파일 전송업', '가상 세계 플랫폼 접속제공업' 등이 표시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카드의 새로운 상표 출원은 올해 말 오픈을 앞둔 NFT 거래소 관련 서비스가 유력하다"며 "유사군코드 지정상품 등을 볼 때 NFT 거래소 또는 월렛 명칭일 가능성이 짙어 보인다"고 말했다.
▶IMF "전세계 100여개국, CBDC 연구 및 개발 중"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7월 기준 전세계 100여개국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연구 및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IMF는 해당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중앙은행의 절반 이상이 CBDC 개발에 착수한 상태라며 이같이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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