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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정부, 중앙은행에 가상자산 감독 권한 부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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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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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정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가속화를 위한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1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암호화폐공개(ICO)를 포함한 디지털 자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기업이 중앙은행 기관인 금융서비스감독원(SSF)의 감독을 받는다는 내용을 담았다.


더불어 디지털 자산으로 스테이블 코인, 거버넌스 토큰, 거래 가능 자산, 부채 토큰 등 네가지 유형을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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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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