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에 따르면 중국은 2022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채택 순위에서 전체 점수 0.535로 10위를 차지했다.
해당 순위에서 베트남은 전체 점수 1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필리핀(0.753), 우크라이나(0.694), 인도(0.663), 미국(0.653)이 각각 2~5위를 차지했다.
체이널리시스는 이와 관련해 "이러한 순위는 중국 정부의 금지 조치가 비효율적이거나 느슨하게 시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라며 "중국 가상자산 투자자가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시장을 통해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