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다오·NFT 활용해 '기부 펀드 연계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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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와 우리자산운용이 아이티노매즈, 월드비전과 함께 '기부 펀드 연계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민간분야 국가연구사업이다.


우리에프아이에스는 블록체인 기술과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부 다오(DAO) 등의 신기술을 활용해 기부금을 투명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우리자산운용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을 위한 펀드를 운용한다.


펀드 운용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의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회장이 하반기 중점 경영전략 중 하나로 디지털혁신과 ESG 경영확대를 강조하고 있다"며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그룹사가 힘을 모아 사회공헌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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