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이더리움 '머지'에도 암호화폐 가격 하락세… '금리 쇼크' 영향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이더리움 '머지'에도 암호화폐 가격 하락세… '금리 쇼크' 영향


미국의 금리 인상 리스크가 커지면서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약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의 채굴 방식 전환 '머지'가 성공했음에도 가격 하락이 관측됐다. 일각에선 인플레이션 우려가 해소되면 이더리움을 포함한 암호화폐 가치가 회복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게리 겐슬러 "PoS 가상자산, SEC 규제 대상될 수 있어"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지분증명(PoS)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증권위의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지분증명 블록체인은 투자 계약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SEC가 관리감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더리움, 머지 이후 중앙집중화 심화…리도·코인베이스가 블록 40% 형성


이더리움(ETH) 머지 이후 몇 시간 동안 네트워크 블록의 40% 이상이 단 두개의 플랫폼에 의해 구축되며 '중앙집중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인프라 기업 그노시스의 공동창업자인 마틴 쾨펠만은 트위터를 통해 "머지 이후 형성된 1000개의 블록 중 420개가 리도(LDO)와 코인베이스만으로 구축됐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메타콩즈, 이두희 횡령 혐의 등으로 고소…멋사 "5억원 상당 임금 지급 비용 이체"


최근 직원들의 임금체불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국내 최대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메타콩즈가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재직 중인 이두희씨를 횡령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한편 이씨는 혐의를 일체 부인하며 "민팅 금액은 그대로 보유 중에 있었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횡령이나 배임의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멋쟁이사자처럼에서 메타콩즈 인수를 위한 실사 중이었기 때문에 인수가 마무리되면 정산 작업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고 부연했다.


▶세계은행의 경고…"과도한 금리인상, 내년 경기후퇴 가능성"


치솟는 물가에 대응해 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내년 세계 경제가 심각한 침체에 빠질수 있다는 세계은행(WB)의 경고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연구보고서에서 "내년에 세계 경제가 약간의 타격을 받더라도 경기후퇴에 빠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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