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불가토큰(NFT) 생태계가 성장을 지속하려면 커뮤니티 구축 등을 통해 '규모의 경제'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7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기업들이 앞다퉈 NFT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NFT 거래 플랫폼을 개발하거나 자사의 캐릭터를 활용한 NFT를 발행하는 등 'NFT 대중화'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16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샌드마켓츠에 따르면 글로벌 NFT 시장은 연평균 35% 성장해, 오는 2027년 136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가상자산 분석업체 댑레이더는 글로벌 NFT 거래대금이 지난해 2분기 13억달러에서 같은 해 3분기 107억달러로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4분기 116억달러, 올해 1분기 120억달러로 성장세를 유지 중이다.
전문가들은 투기성이 빠지고, 다양한 경제적 교류가 발생하는 성숙기를 거쳐야만 안정적인 시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최근 'NFT 최근 산업동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하고 "가격이 오르는 것에 열광하는 투기적인 요소를 지양하고 시장 수요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김도현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책임은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NFT 커뮤니티 생태계가 구축돼 '규모의 경제'가 만들어져야 한다"며 "생태계에 많은 사람의 참여를 유도함과 동시에 재화·화폐 등의 경제적 교류가 일어나도록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게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투기 피해를 예방하는 규제 및 가이드라인도 필요한 시점"이라며 "저작권 및 소유권 분쟁을 정리하기 위한 권리 관계 재정립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eak.webp?w=250)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static.bloomingbit.io/images/web/news_default_image.webp)
![[STG_QA용] 예약 된 뉴스입니다. 테스트중입니다 (타입 : 픽뉴스)](https://media.bloomingbit.io/news/ad47021e-dda9-4c03-82bf-5928c4031b3a.webp?w=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