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미국 사이버사령부와 함께 북한의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로 협력했다.
17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전날 '제3차 한미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참석 후 미국 사이버사령부(U.S. Cyber Command)를 방문했다.
신 차관은 티모시 휴(Timothy D. Haugh) 사이버사령부 부사령관을 접견하고 미국 사이버사의 주요 능력과 작전수행체계 등을 소개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한미 연합 사이버 작전 수행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 차관은 특히 양국 사이버사령부가 사이버 상에서 북한이 해킹 등을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탈취하거나 질서를 흩트리는 행위를 엄격히 차단하기 위한 대응 작전에 진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북한의 해킹세력으로부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평시부터 '헌트 포워드(Hunt Forward)' 등 연합작전을 비롯해 범위를 확대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휴 부사령관 역시 최근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보다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eak.webp?w=250)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static.bloomingbit.io/images/web/news_default_image.webp)
![[STG_QA용] 예약 된 뉴스입니다. 테스트중입니다 (타입 : 픽뉴스)](https://media.bloomingbit.io/news/ad47021e-dda9-4c03-82bf-5928c4031b3a.webp?w=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