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최근 7일간 거래소로 47조원 규모 BTC 유입…"연간 최대 규모" 外

▶최근 7일간 거래소로 47조원 규모 BTC 유입…"연간 최대 규모"
지난 한 주간 약 46조500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1년 동안 최고치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핀볼드에 따르면 가상자산 마켓 분석 업체 샌티멘트는 최근 데이터를 통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가상자산 거래소로 약 169만 BTC가 유입됐다"며 "이동한 비트코인은 현재 시세 기준 약 335억달러(한화46조5650억원) 상당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주간 거래소 유입"이라고 전했다.
▶엘살바도르 대통령, 재선 도전 논란…비트코인 실험 이어가나
비트코인(BTC)을 법정화폐로 지정한 나이브 부켈레(Nayib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재선 출마를 선언해 논란에 휩싸였다. 엘살바도르는 대통령의 연임이 법으로 금지돼 있기 때문이다.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지지자인 부켈레 대통령은 지난 15일 독립기념일 라이브 스트리밍 행사에서 "오는 2024년 임기가 끝난 후 재선 출마를 도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 美 사이버사령부와 북한 가상자산 탈취 대응 협력
국방부가 미국 사이버사령부와 함께 북한의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로 협력했다.
17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전날 '제3차 한미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참석 후 미국 사이버사령부(U.S. Cyber Command)를 방문했다.
신 차관은 티모시 휴(Timothy D. Haugh) 사이버사령부 부사령관을 접견하고 미국 사이버사의 주요 능력과 작전수행체계 등을 소개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한미 연합 사이버 작전 수행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신규 가상자산 20종 입출금 지원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산하 코인베이스 커스터디가 1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신규 가상자산 20종 입출금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가상자산은 ADS, ANGLE, BETA, CAST, DFA, DSLA, EL, HOTCROSS, KSM, MATTER, PAPER, RARE, STG, SWEAT, SWTHUDO, VSP, WOO, WXT, ZCX 등이다.
▶뉴욕증시, 경기침체 우려감 확산…다우 0.45%↓
뉴욕증시가 글로벌 배송업체 페덱스의 경고에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139.40포인트(0.45%) 떨어진 30,822.42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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