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노동부가 권도형 테라폼랩스(TFL) 대표의 취업비자 갱신을 거절했다.
블룸버그는 싱가포르 현지 매체 스트레이타임즈의 보도를 인용해 "권 대표가 12월 7일에 만료되는 싱가포르 취업 비자 갱신을 신청했다. 외국 기업가가 싱가포르에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EntrePass'를 신청했으나 거절 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권 대표가 취업비자가 만료되는 12월 7일 이후 싱가포르에서 추방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서울남부지검은 권 대표와 관계자 5명에 대한 여권 발급 제한 등 행정 제재를 외교부에 요청한 바 있다.
여권법에 따르면 국외 체류자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된 경우에는 여권 발급, 재발급 거부, 반납 명령 등이 내려질 수 있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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