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시장 금주 체크포인트]
이번 주(19~23일) 뉴욕증시는 오는 20~21일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회의 결과에 주목하며 변동성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대체로 연준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세 차례 연속 0.75%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연준이 금리를 한 번에 1%포인트, 즉 100bp 올리는 '울트라 스텝'을 밟을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연준의 앞선 금리 인상에도 미국의 물가가 여전히 가파른 상승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연준이 내놓을 경제성장률, 물가, 실업률 등 경제 전망도 주목된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내년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5%에서 1.1%로 하향 조정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연준의 9월 FOMC 결과에 따라 뉴욕증시는 현 수준에서 바닥을 다지고 반등하거나 추가 조정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지난 한 주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13% 추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4.77%, 5.48% 급락했다.
이은진기자 le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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