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브리핑] 비트코인, 금리인상 앞두고 2020년말 수준 1만8500달러 아래로 外
▶비트코인, 금리인상 앞두고 2020년말 수준 1만8500달러 아래로
21일로 예상되는 연준의 세번째 대규모 금리 인상을 앞두고 비트코인(BTUSD)이 2020년 말 수준인 18,500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하루만에 8.3% 하락한 18,405달러로 떨어졌다.
비트코인은 이로써 올들어 60% 하락했으며 이 날 2020년 12월 가격 수준으로 돌아갔다.
▶美 국채 10년물 금리 장중 3.5% 돌파…'11년만 최고치'
'경기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19일 장중 3.5%를 돌파했다. 2011년 초 이후 약 11년 만에 처음이다.
19일 CNBC에 따르면 이날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장중 3.518%까지 상승했다. 올 초 1%대였던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인 지난 3월부터 상승해 6월 3.5%에 육박했다. 이후 잠시 하락세를 그렸으나 8월 들어 다시 반등했다.
▶수사망 좁히는 검찰, '루나 사태' 권도형 인터폴에 수배 요청
가상자산 테라·루나 폭락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은 19일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수배를 요청했다.
검찰의 루나·테라 수사팀은 소재가 불분명한 권 대표의 신병을 확보하고 인계받기 위해 인터폴에 공조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인터폴에서 실제 수배령을 내리기까지는 열흘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 하루새 10% 급락…4억달러 청산
19일(현지시간) 이더리움(ETH)은 10% 이상 급락하며 선물 시장에서 청산된 ETH 포지션의 총 가치가 4억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지난 15일 1600달러선에서 거래됐던 이더리움은 머지(Merge·PoS전환) 직후 추락하기 시작, 이날 7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1300달러선이 붕괴됐다.
▶월가 기술분석가들 "10월 중순까진 약세, 연말 랠리 가능"
월가의 기술 분석가들은 이번 주 연준의 금리 인상을 계기로 S&P 500 지수가 6월의 저점을 다시 테스트하고 중간 선거가 끝난 후 랠리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오펜하이머의 아리 월드 기술분석가는 S&P 500이 3,500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50%의 강세장 되돌림에 해당한다. 그의 이전 예상은 단기 저점 3,800이었으나 최근 알파벳,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약세를 지켜 보며 3,500으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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