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빗썸에 대한 가상자산 사업자 종합검사를 이틀 연장했다. 이와 관련해 업계에서는 FTX가 빗썸 인수를 추진하면서 이와 관련해 집중 감사가 이뤄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IT조선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빗썸에 대한 종합검사를 실시한 FIU는 당초 19일 완료 예정이었던 검사를 오는 21일까지 연장했다.
일각에서는 거래소 FTX가 빗썸 인수를 추진하면서 FIU가 추진 배경이나 지배구조를 중점적으로 들여다 볼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빗썸코리아 단일 최대주주인 비덴트는 지난 7월 26일 공시를 통해 FTX와 빗썸 지분 처분을 위해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향후 매각 과정에서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FIU는 빗썸에 대한 종합 검사 연장에 대해 "검사 관련은 통상 답변 드리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빗썸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만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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