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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브리핑 2020년 11월 3일 15시]

블루밍비트 뉴스룸
▶ 뉴욕증시, 美대선 앞두고 지표 호전…다우 1.6%·나스닥 0.42% 상승 마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2일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둔 가운데 주 경제 지표의 호조와 과매도 인식에 힘입어 상승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423.45포인트(1.6%) 상승한 26,925.05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0.28포인트(1.23%) 오른 3,310.2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6.02포인트(0.42%) 상승한 10,957.61에 장을 마감했다.

 
▶ 마스터카드 차기 CEO “CBDC도입시 가상자산 특허 경쟁력 확대”

마스터카드의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마이클 미에바흐가 “CBDC(중앙은행발행 디지털화폐)의 도입이 마스터카드의 가상자산 지적재산권(IP)의 경쟁력을 확대시켜 줄 것”이라고 3일 밝혔다.

미에바흐 차기 CEO는 “CBDC 도입을 위해서는 거래 정보를 네트워크로 연결해주는 시스템이 중요하다. 우리가 보유 중인 지적재산권을 통해 이러한 연결을 도와줄 수 있다”면서 각국 정부들과 CBDC도입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덧붙였다.


▶ 더블록 “월간 비트코인 온체인 거래량 16개월래 최대 규모”

3일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월간 비트코인 온체인(블록체인 내)거래량이 지난해 7월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블록은 “올해 10월 비트코인 온체인 거래량은 920억 9천만 달러에 달했다”며 “이는 지난해 7월 934억 5천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사상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 美 증권거래위원회, 등록 전 조달 자금 상한 상향 조정…STO 유리해진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기업들이 등록 전 조달 가능한 자금 상한을 높이며 보안 토큰 오퍼링(STO)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

이번 조치로 각 기업들의 크라우드 펀딩 상한선은 107만 달러(12억1445만원)에서 500만 달러(56억7500만원)로, 규율A(Regulation A) 펀딩 상한선은 5000만 달러(567억원)에서 7500만 달러(851억2500만원)로, 규율 D 504 펀딩 상한선은 5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113억5000만원)로 조정됐다.

제이 클레이튼(Jay Claton) SEC 의장은 “이 같은 변화가 중소기업들의 자본금 형성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 말했다.

매체는 “상한선 조정은 기업들이 규제를 위반하지 않고 쉽게 STO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전했다.


▶ 페이팔 CEO "내년 가상자산 서비스 빠르게 확장해나갈 것"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댄 슐만(Dan Schulman) 페이팔(Paypal)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가상자산 서비스를 빠르게 확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3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2021년 상반기 자회사인 벤모(Venmo)에 가상자산 서비스를 적용하는 한편 해외 고객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가상자산 구입 한도도 1만 달러(1133만원)에서 1만5000달러(1700만원)로 상향 조정할 것”이라며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어 최근 중앙은행들이 소매 디지털 통화 발행에 관심 갖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페이팔은 세계 최고 확장성을 지닌, 매력적인 디지털 지갑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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