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마이너스 금리 시대 끝났다...스위스도 자이언트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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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유럽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 금리를 고수했던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렸다.


22일 CNBC방송에 따르면 스위스 국립은행(SNB)은 이날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한 번에 0.75%포인트 인상)을 단행했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스위스는 유럽 주요 국가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금리를 고수했던 국가였다. 연 -0.25%였던 스위스의 기준금리는 이번 조치로 연 0.5%가 됐다. SNB는 이번 조치에 대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있어 이가 상품과 서비스로 확산되는 것을 막으려 한다"며 "추가 인상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같은 날 인도네시아도 금리를 올렸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2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한 번에 0.5%포인트를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기준금리로 활용되는 7일물 역환매 채권(RRP) 금리를 3.75%에서 4.25%로 0.5%포인트 인상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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