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국제경찰기구(Interpol)가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에 적색 수배를 내린 가운데 권 대표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숨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집 거실에서 코드를 작성하고 있다"라며 "나는 산책도 하며, 마트도 다니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국제 경찰기구가 권 대표에 대한 적색 수배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권 대표는 자신이 발행한 가상자산(암호화폐)에서 발생한 약 600억달러의 손실과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다. 한국 검찰은 권 대표 외 5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