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권도형 영장 발부 후 LFG 지갑서 3313BTC 이체…검찰, 관련 계좌 동결"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권도형 영장 발부 후 LFG 지갑서 3313BTC 이체…검찰, 관련 계좌 동결"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직후, 루나파운데이션가드(LFG) 가상자산 지갑에서 비트코인(BTC) 약3313개(약 950억원 상당)가 해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인 쿠코인과 오케이엑스(OKX)로 이체돼 검찰이 쿠코인 계좌를 동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수단은 이체 사실을 포착한 뒤 쿠코인에 자금 동결 요청을 보내 이체된 1354BTC를 동결했다. 한편 오케이엑스는 검찰의 동결 요청을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테라폼랩스 공동창립자 신현성 차이 대표 국감 증인 신청


국회 정무위원회 여야가 신현성 차이코퍼레이션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하는 데 잠정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IT조선은 "국회 정무위원회 여야는 전날 신현성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는 신 대표를 포함해 송치형 두나무 회장, 이석우 두나무 대표, 이정훈 전 빗썸홀딩스 의장 등이 증인 채택 명단에 올랐다.


▶"가상자산으로 국부 창출"…빗썸, 美정부 정책 진단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산하 '빗썸경제연구소'는 미국 정부가 가상자산 성장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포괄적 규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 전망했다.


연구소는 27일 '행정명령에 따른 각 부처 보고서, 미국의 생각을 읽다' 리포트를 통해, 미국 정부는 디지털자산의 잠재적인 기회를 활용해 국가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은 디지털자산이 보유하는 잠재력을 국부 창출 기회로 인지하고 있으며, 디지털자산 및 관련 기술 연구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민간 혁신을 꾀하려 한다고 진단했다.


▶연준 고위 인사들 "추가 금리인상 필요" 강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고위 인사들이 26일(현지시간) 기준금리 추가 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로이터·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매사추세츠공대(MIT) 금융정책센터 행사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의 현수준과 전망을 고려하면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도 이날 보스턴 광역 상공회의소 연설에서 "지금 물가상승률이 너무나 높다"며 추가 금리인상을 시사했다.


▶저스틴 선 "내년 상반기 트론 한국 사무소 설립 계획…게임 회사 협업"


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TRX) 설립자가 코인데스크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블록체인 시장 중 하나"라며 "내년 상반기에 한국 사무소를 열고 접촉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7일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그는 "초창기 인터넷이 발전하고 사용자 수를 확대하는 데 있어 게임 산업이 큰 역할을 했다. 블록체인 분야에서 한국 게임 회사들과 협업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publisher img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