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브리핑] 美 파월 "암호화폐에 제대로 된 규제 필요"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美 파월 "암호화폐에 제대로 된 규제 필요"


파월 의장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중앙은행이 주최한 디지털 금융에 관한 패널 화상토론에서 "암호화폐에 대해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며 "업계에 한정된 것처럼 보였던 악재가 앞으로는 더 광범위한 금융 혼란을 야기하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암호화폐에 대해 "제대로 된 진짜 규제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비트코인, 주요국 법정화폐 폭락에도 안정세…일시 디커플링"


27일(현지시간) 비트코인(BTC)은 주요국 법정화폐의 폭락에도 흔들리지 않고 안정세를 유지했다.


이날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 이상 상승한 2만350달러,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4% 상승한 13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매체는 "비트코인은 영국 파운드, 일본 엔, 중국 위안과 같은 주요 법정 통화 가치 급락에도 불구하고 지난 5일 동안 1만8000~2만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며 "이같은 가격 탄력성은 역사적으로 주식과 동조화 현상(커플링)을 보인 비트코인이 궁극적으로 안전한 피난처 자산으로써 기능할 수 있다는 희망을 불러일으킨다"고 전했다.


▶시카고 연은 총재 "올해 기준금리 100-125bp 추가 인상 전망"


시카고 연은 총재는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100-125bp를 추가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찰스 에반스(Charles Evans) 연은 총재는 "높은 인플레이션을 진압하기 위해 연준은 4.50-4.75%까지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며 "해당 조치로 인해 경제 및 노동 시장이 둔화될 수는 있지만, 불황에 가까운 실업률을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CB 총재 "혁신 뒤쳐지지 않으려면 CBDC 연구해야"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7일(현지시간)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금융 디지털화에 관한 토론에서 "중앙은행이 CBDC에 대해 분석하고 논의하지 않는다면 혁신에 뒤쳐질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결제 시스템을 원하는 것은 사실이다. 중앙은행은 디지털 유로의 방향성을 면밀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9월소비자신뢰지수 예상 깨고 급상승


미국의 9월 소비자 신뢰 지수가 예상을 깨고 5개월만에 최고치인 108로 상승했다.


27일(현지시간) 컨퍼런스 보드는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8월의 103.6에서 9월 108로 올라갔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이 설문 조사한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104.5보다 꽤 높은 수치다.


또 소비자들이 경제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를 나타내는 척도도 8월의 145.3에서 149.6으로 상승했다. 6개월을 전망하는 유사한 신뢰 지수 역시 전 달의 75.8에서 80.3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7개월만의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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