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이복현 금감원장 "디지털자산, 한미 민간 기업 협력 필요" 外
▶ 이복현 금감원장 "디지털자산, 한미 민간 기업 협력 필요"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은 디지털자산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미 민간 기업들이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29일 이복현 원장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에서 개최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블록체인 세미나를 통해 "최근 블록체인 기술 확산과 '초국경성'이라는 디지털자산 특성으로 인해 한미 기업간 협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결국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민간 기업 주도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금감원 "EU 가상자산 법안 MiCA 참고해 국내 규제 만들겠다"
김용태 금융감독원 디지털금융혁신국장이 유럽연합(EU)의 가상자산 법안인 미카(MiCA)를 참고해 국내 가상자산 규제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9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김용태 국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디지털 금융 관련 정책방향에 대한 논의' 세미나 종합토론에서 "올해 말까지 디지털 자산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권도형 "한국 검찰, 과도하고 불공정하게 개입"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한국 검찰이 불공정하고, 과도하게 테라·루나 가격 폭락 사건에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글로벌이코노믹에 따르면 권 대표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보낸 성명을 통해 루나가 증권이 아니어서 한국이 자본 시장 관련 법을 적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긴축 강화로 '강달러' 지속 전망...1500원 전망도
원·달러 환율이 9월 22일 달러당 1400원을 돌파했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어선 것은 미국 금융 위기 직후인 2009년 3월 20일(1412.5원) 이후 13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지난 9월 15일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턱밑까지 치솟은 상황에서 다급해진 외환 당국이 개입에 나섰지만, 미국의 금리 인상 결정의 여파를 피해 갈 수 없었다. 시장에서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긴축 정책 강화로 인해 한동안 '강달러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올 연말 원·달러 환율이 1500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뉴욕증시, 英 중앙은행 개입에 훈풍…나스닥 2.05%↑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영국 금융시장 불안이 중앙은행의 개입으로 다소 진정되고 미국 국채금리가 크게 하락한 여파로 일제히 올랐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48.75포인트(1.88%) 오른 29,683.74로 거래를 마쳤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영국 금융시장 불안이 중앙은행의 개입으로 다소 진정되고 미국 국채금리가 크게 하락한 여파로 일제히 올랐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48.75포인트(1.88%) 오른 29,683.74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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