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6.2% 상승했다. 7월에 기록한 6.4%에 이어 두달 연속 둔화된 상승률을 보였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 지수는 7월에 보합세를 보인 뒤 다시 0.6% 상승했다. 이는 다우존스의 예상치인 0.5%를 소폭 상회한 수준이다.
핵심 PCE 가격 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하며 전월의 4.7%보다 0.2% 올랐다. 기존 추정치인 4.7%도 상회했다.
가스와 에너지가 포함된 헤드라인 PCE 가격 지수는 전월 보다 0.3% 증가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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