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C2X)의 플랫폼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멤버십 NFT(대체불가토큰) 프로젝트'를 출시했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컴투스 그룹의 클래식 게임 IP(지식재산권)에 탈중앙화 웹3의 가치를 부여하고, NFT 구매자에게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컴투스의 다양한 고전 게임들이 통합된 세계관을 기반으로 멤버십 NFT 상품을 제작한다. C2X 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판매, 클래식 IP의 리메이크, 메타버스 입점 등 웹3 생태계 전반으로 영역 확장이 이뤄진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첫번째 IP는 컴투스의 '붕어빵 타이쿤'이다. 2001년 런칭된 캐주얼 모바일 게임으로 인기를 끈 바 있다. 컴투스플랫폼은 붕어빵 타이쿤의 디자인 에셋을 활용해 제너레이티브 아트 NFT를 제작, C2X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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