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가상자산 및 외환거래 폰지 사기 운영자 90만 달러 벌금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5일(현지시간) 금융 매체 파이낸스마그넷(Financemagnates)은 미국 법원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및 외환거래 폰지 사기 혐의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로부터 고발 당한 벤처 캐피탈 인베스트먼트 LLC사 운영자 브론나 클라크(Breonna Clark)에게 90만 달러(한화 약 10억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CFTC 조사에 따르면 벤처 케피탈 인베스트먼트 LLC사는 72명 이상의 고객에게 외환 및 가상자산으로 거래되는 상품에 높은 수익을 약속한 자금 투자를 유인하고 수익을 반환하지 않았다. 투자 기금은 운영자 브론나 클라크의 고급 자동차 구매에 이용되는 등 개인적 용도로 운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브론나 클라크는 법원 판결에 따라 민사 벌금과 고객 배상금 45만 달러(한화 약 5억 원)를 지불하고 CFTC의 조사 비용을 모두 부담해야 한다고 매체는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