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제2도시인 동북부 하르키우에 위치한 미술관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와 협업해 미술 작품 대체불가능토큰(NFT) 15개에 대한 경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경매는 지난 13일 시작됐으며, 1주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NFT 시작가는 3단계로 분류되며, 각각 1,000BUSD, 750BUSD, 500BUSD다.
해당 경매 수익금은 박물관 운영 재개를 위한 준비금 및 추가 인력 고용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하르키우는 러시아와 접한 동부지방 최대 도시로, 해당 미술관에는 15~21세기 우크라이나, 서유럽, 중동 및 극동 미술작품 약 2.5점이 소장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