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노르웨이 중앙은행 부총재 워든 바케(Wolden Bache)는 "서둘러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를 발행할 만한 필요성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CBDC가 현금보다 더 넓은 사용 범위를 제공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이미 사람들은 '결제 앱'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현금을 사용하고 있다. 게다가 CBDC를 도입하면 중앙은행이 국가 전체 결제 시스템을 제대로 통제할 수 있을 지 여부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장 CBDC를 도입하기 보다는 정확한 조사를 수행한 뒤 본격적으로 논의를 시작해도 늦지 않다. 현재 CBDC 도입에 필요한 기술 솔루션을 테스트 하기 위한 전략을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CBDC가 현금보다 더 넓은 사용 범위를 제공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이미 사람들은 '결제 앱'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현금을 사용하고 있다. 게다가 CBDC를 도입하면 중앙은행이 국가 전체 결제 시스템을 제대로 통제할 수 있을 지 여부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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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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