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FTX 붕괴 여파에도 불구, 3대 팬 토큰이 랠리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팬 토큰(SNFT)은 지난 10일 저점을 기준으로 170% 상승해 이날 현재 0.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매체는 "SNFT는 스포츠 토큰 중 가장 큰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다"며 "해당 토큰이 다른 팬 토큰에 비해 월등히 상승한 것은 이번 월드컵에서 스페인 축구팀이 우승할 확률이 높다는 예측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팬 토큰(BFT)은 현재 저항선인 1.05달러를 돌파했다. 브라질이 월드컵에서 승리할 경우 랠리가 지속돼 추가적으로 25% 더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팬 토큰(POR)은 3.1달러 저점을 기록한지 9일 만에 약 100% 상승해 6달러에 거래 중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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