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서 약 6개월 만에 봉쇄 지역이 늘어나면서 최근 완화 조짐을 보인 '제로 코로나' 정책이 다시 강화되고 있다.
2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내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재확산하는 가운데 수도 베이징에서 19∼20일 코로나19 환자 3명이 숨졌다.
베이징 방역당국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세가 뚜렷하다"면서 사람들이 모이는 활동을 줄이도록 하고 외출 자제를 당부하는 등 방역 강화 방침을 밝혔다.
후베이성 성도 우한도 이날부터 닷새 동안 도심 5개 서취를 봉쇄하는 등 사실상의 봉쇄 지역이 중국 각지로 퍼져나가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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