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레이어2를 제외한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거래량이 650억 달러로 전월 대비 9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을 포함하는 중앙화 거래소(CEX)의 11월 거래량은 6730억달러로, 전월(5430억 달러) 대비 24% 증가했다.
라스 호프만(Lars Hoffman) 더블록 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해 "FTX 파산의 영향으로 가상자산 투자자의 중앙 집중식 거래에 대한 믿음이 약해졌다"며 "자체 관리가 가능한 탈중앙화 거래소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